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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19살 연하 여자친구 결별 방송인 줄리엔강이 19살 연하인 여자친구와 결별했음이 밝혀졌다. 줄리엔강은 지난 5월 19살 연하인 요가 강사 양정원과 럽스타그램을 올리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불과 3일전 여자친구를 번쩍 들어올린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올렸던 럽스타그램 사진을 모두 지우면서 헤어진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사실로 밝혀진 것이다. 줄리엔강은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이 부담되어 헤어지기로 했다." 고 말했다. 줄리엔강은 잘생긴 외모와 우월한 피지컬로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잡지 모델로 활동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줄리엔강 프로필 출생 : 1982년 4월 11일 프랑스 신체 : 191cm, 87kg 가족 : 형 데니스강 2021. 7. 3.
민주노총 노동자 집회 강행, 참가자 경찰폭행 7월 3일 노동자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노동법 개정을 요구하는 도심 집회를 벌였습니다. 처음에 민주노총은 여의도를 집회장소로 신고했지만, 경찰들의 제지를 이유로 종로 일대로 집회장소를 갑자기 바꾸었습니다. 원래 장소를 미리 신고하지 않고 여는 집회는 불법입니다. 경찰은 불법집회 해산을 요구했지만 해산하지 않고 장시간 집회를 이어나갔습니다. 또한 참가자 중 1명이 경찰과 마찰을 빚어 폭행으로 체포되기도 하였습니다. 경찰은 "대규모 불법 집회와 행진을 강행해 국민 불편을 초래한 집회 주최자들에 대해 52명 규모의 특별수사본부를 편성해 수사에 착수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덧붙어 참가자들의 숫자가 8천명여명에 이르러 방역당국은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하는 모습입니다. 2021. 7. 3.
몬스터엑스 주헌, 트렌디한 한복 패션 화보 촬영 몬스터엑스의 멤버 주헌이 트렌디한 한복 패션 화보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주헌이 푸른색의 한복으로 앳스타일 7월 호를 장식했습니다. 이번 주헌이 입은 한복은 스파오와 리슬이 콜라보한 의상으로 주헌만의 독특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아홉번째 앨범 'One of a Kind'로 돌아왔던 주헌은 2주간의 활동을 마치며 소감을 전했는데요, "2주간의 활동으로 아쉬워하는 팬들도 많지만 갬블러로 최선을 다해 활동해 뜻 깊은 시간이었다." 며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이번 앨범에 대해 "몬스터엑스가 해왔던 장르의 총집합" 이라는 말과 함께 "몬스터 엑스만의 색을 녹인 유일무이한 앨범." 이라고 답했습니다. 요즘 핫한 '컴눈명'(컴백해도 눈감아 줄 명곡) 에 대해서는 "모두 다 명곡이라 하나만 꼽기가 힘들지만 굳이 고르라면.. 2021.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