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점심시간, 우체국 택배 빨리 보내는 법

우체국 점심시간은 따로 없습니다. 은행과 마찬가지로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식사하며 근무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데 반해 근무하는 직원 수는 줄어드니, 통상 점심시간 전이나 이후에 방문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체국을 방문하는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 일찍! 입니다. 우체국 업무 시작 하자마자 바로 들어가서 용무를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일찍 방문하더라도 소포를 보내려면 주소용지에 발신인과 수신인의 정보를 적고, 포장하고, 접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우체국 오픈시간>
우체국 창구 : 월~금(평일) 09:00~18:00
무인우편창구 : 월~금(평일) 09:00~18:00

우체국은 오전 9시부터 업무 시작이니 참조하세요.

우체국에서 택배 빨리 보내는 법

우체국 내부에서도 박스와 테이프가 있어 포장할 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니 박스 포장을 집에서 미리 해 갑시다.

오픈시간인 오전 9:00시 땡 하면 바로 우편을 붙일 수 있게 아침 일찍 갑시다.

발신인과 수취인의 주소를 우편번호까지 정확하게 알아 옵니다.

그리고 연락처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상대의 전화번호를 기입하지 않으면 소포를 보낼 수 없습니다.

이미 우체국에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나는 물건 포장이 안 되어 있다면, 번호표부터 미리 뽑읍시다. 보통 우체국 입구 바로 앞에 번호표 기계가 있습니다.

이렇게 우체국 점심시간과 우체국 택배 빨리 보내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